클럽하우스, 비즈니스모델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클럽하우스(Clubhous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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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클럽하우스(Clubhouse)가 있다. 사용자가 주제를 정해 방을 개설한 후, 대화상대를 초청해 음성으로 소통하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다. 이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은 그 방에 들어가 대화를 들을 수 있고, 청취자들도 ‘손들기’ 버튼을 클릭하고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소위 ’초대전용 음성채팅 소셜네트워크 앱(App)‘이다.
이 앱의 운영업체는 ‘알파 익스플로레이션(Alpha Exploration)’이다. 분석서비스 기관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약 150만 명의 사용자를 모았고, 주간 활성 사용자만 200만 명에 이른다. 론칭한지 불과 1년 만에, 그것도 아이폰으로만 참여가 가능한 상황에서 이룬 놀라운 결과다.
이러한 급성장 배경에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실용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 그리고 다른 하나는 ‘유명인사와 음성만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호기심’을 유인한다는 점이다. 거의 모든 SNS는 사용자가 모니터를 봐야 소통이 가능하고 얼굴을 노출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그래서 사용자들 중에는 요리를 하거나 침대에 누워서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클럽하우스를 에어패드(AirPods)소셜네트워크‘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클럽하우스가 이용자를 어떻게 끌어 모았고, 향후 나타날 수익모델은 어떻게 전개할 것인지가 흥미를 끈다. 일반적으로 플랫폼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을 때, 나오는 공통적인 질문도 바로 이 두 가지여서 플랫폼 스타트업에게는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우선 “사용자를 어떻게 끌어 모을 것인가”.(영상으로 확인)
https://youtu.be/QgNfSL8za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