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기술

스타트업이나 자영업, 혹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최신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특히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과 해외에서 뜨는 아이디어, 빅데이터 기반 모델 등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미용실 이야기

우리나라는 20년대 러시아인이 정동 입구에 개점했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1932년에 개화파여성 오엽주가 종로에 개원한 '화신미용원'이 효시라고 알려져 있다. 당시 오엽주에게 머리한번 하려면 쌀 두섬이 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한섬은 열 말을 말하고 144kg이다.

 자영업의 미래

포스트코로나 시대, 자영업의 비즈니스모델은 예전처럼 정형화된 ‘업종’만으로 계속할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언급한대로 코로나19라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태로 인해 소비자행동이 크게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나타날 비즈니스모델을 예측해 보면 크게 4가지 모델이 될 것이다. 첫째, 드라이브스루 모델 둘째, 워크업 윈도우(walk up window)모델, 셋째 이동식점포 모델 그리고 디지털 월숍(Digital Wall Shop) 등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소비자행동

우리는 상품을 살 때 “다시 팔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신차를 사면 팔 때까지 최대한 깨끗하게 사용한 후, 좀 더 나은 가격으로 재판매하기 위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공유경제’의 또 다른 단면이자, 우리사회가 공유소비로 가는 초입에 들어섰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 남자는 딱 두 번 울었다.

월세로 살던 집에서 임차료를 못내 쫒겨난 후,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지하철 역 화장실에서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걸어잠근 화장실 문을 누군가가 세차게 두드릴 때, 이 남자는 품안에 곤히 잠든 아들을 안고 소리없이 울었다.

나는 당신의 평판을 알고 있다

1999년 코스피와 코스닥처럼 정치인을 투자상품으로 한 모의 주식시장 ‘포스닥’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한 20명의 정부 각료와 국회의원 299명이 투자 대상이었다. 이용자들은 초기에 사이버머니 100만원을 지급받은 후, 사이버 투자분석가들이 제공하는 투자정보를 바탕으로 원하는 정치인의 주식을 사고팔 수 있었다. 

게임이론이 뜨는 이유

게임은 기본적으로 경기자, 전략, 대가(payoff) 등이 주 골격이다. 게임이론이 경제학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점 때문이다. 따라서 게임이론은 기업의 전략을 결정하거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2020년 10월, 일본 외식업 동향

사단법인 일본식품서비스협회가 10월 26일,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외식산업 시장동향 조사 2020년 9월'의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외식업과 비교해도 위드코로나로 인한 업종별 매출 추이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여 향후 창업자들에게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알고리즘 감시국장, 이방인

유튜브 “이용자의 시청시간 중 70%가 추천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 된다”는 것은 유튜브 관계자가 한 말이다. 넷플릭스도 “매출의 75%가 추천 시스템에 의해 발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추천 알고리즘에 의해 조종당한 것이다.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3가지 패턴

멋진 아이디어는 대체로 실험과 도전, 실수 등을 통해 얻어진다. 실험은 문제 해결을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며, 도전은 성장 과정을 통해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얻게 되는 방법이다. 그리고 실수는 판단의 잘못으로 인해 예상했던 산출물을 얻지 못함으로써 부수적으로 아이디어를 얻게 되는 것이다.

누드앱 ‘DeepNude’가 가르쳐준 미래의 세상

옷을 입고 있는 여성의 사진을 누드로 전환해 주는 앱이 문제가 되고 있다. BBC는 보안업체 센시티(Sensity)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누군가가 여성 사진을 전달하면 ‘딥페이크 봇’(deepfake bot)이 옷을 벗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주로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데 최근 1년간 피해여성만 10만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자영업이 죽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자영업 생존 기간은 6개월가량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 쓰나미는 자영업자들이 몰려있는 서울 주요 자치구 상권에서부터 시작돼 주택가 골목상권에까지 침투했다. 폐업 공포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식품, 문화, 생활 등 업종 모두에 전방위적으로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