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주 메시지

몽타주 한 장에서 배어나는 메시지나 아이디어를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폐업하거나 힘든입장에 있는 분들께도 정성을 다해 보내드렸습니다. 그 분들도 이 책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재기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신청해 주신 분 가운데는 굳이 직접 구매하겠다고 반려해…

행복

○열심히 사는 건 아냐. 사는 것처럼 사는거지 선생님이 그러시니 이상하네..삶에 대해 잘 아시면서 ○얘기했잖아, 아는 줄 알았는데 모르겠다고 “무슨 일 있으셨어요?”

정부와 의사간 분쟁을 보고

나에게는 딸이 둘 있습니다. 어느 날, 고등학생인 작은 딸이 힙합 청바지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엄마는 “불량해 보인다.”며 야단을 쳤습니다. 나도 별로 맘에는 안 들었지만 일단 엄마가 야단쳤으니 두고 보기로…

문 잠궜어?

나이가 들면 뇌기능이 저하되서 기억력이 나빠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최근의 연구에서 나이가 들어도 기억력은 저하되지 않는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에서 115세에 사망한 여성의 뇌를 해부한 결과, 뇌의 기능이…

코로나 퇴치기술

코로나 바이러스에 자동 착색하는 기술,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센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반응하는 주파수, 코로나 바이러스가 싫어할 인공냄새 개발

[Pick]같아요

신입사원 면점 때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가 아니라 “잘 할 수 있습니다.”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더 나아 보이지 않나요? 특히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표현할 때는 자신 있게 “있습니다.”로 표현하는…

[Pick]유니폼이 감옥

얼마 전, 한 뉴스를 보다가 이런 자막을 봤다. “처음에는 유니폼이 사원증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딱 감옥이 맞는 것 같아요.” 왜 사원증처럼 입고싶던 유니폼이 감옥같이 무시무시하게 변했을까? 디자인도…

방귀속도는 시속 12km

해외의 한 전문잡지에서 보니 보통 성인이라면 식후 6~7시간 후를 기준으로 하루 평균 1회 방귀를 뀌지만 최고 20회까지 뀌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 속도는 시속 약 12 km로 마라토너가 초기에 약…

휴대폰번호 이야기

나는 휴대전화 끝자리가 1234번이다. 명함을 교환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번호가 좋다”고들 한다. 그런데 어떻게 ‘좋은 번호’를 얻을 수 있었을까? ‘삐삐’에서 휴대폰으로 넘어갈 당시, 통신사들은…

허무를 느낀다는 것은

허무란 '마음이 비고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아니 마음이 비었다는 것은 없어서가 아니라 ‘다 알고 나니 의미가 없다’는 의미가 더 정확한 표현일지 모르겠다.

화를 버럭 낸다는 것은

어떤 일에 대해 늘 미안함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상대가 “너는 나한테 미안한 마음도 없냐?”고 했을 때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는 경우와 같은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화를 낸 사람의 잘못이다. 미안한 생각을…

주차장에서의 생각

일단 차는 지하 입구에서부터 시간이 계산되는데, 어떤 건물에서는 실제로 주차하기까지 많게는 10여분 이상을 소비해야 한다. 게다가 한꺼번에 나와야 하는 쇼핑센터나 극장이 있는 건물에서는 나오는데 걸리는…

산 자들의 욕망

죽은 사람는 더 이상 관심과 동정과 위로를 원하지 않으며 존경과 비난도 알지 못한다. 단지 산 자들이 관심과 동정과 위로를 받기 위해 존경과 비난을 표출할 뿐이다.

지금 뭐하냐?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때마다 “멍청하게 뭔가를 응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런 걸 두고 유식하게 말하면 “두서없는 몽상(Mind-wandering)”이라 한다. 뭘 보고 있긴 한데 실제로는 뭘…

관심과 위로, 그리고 이방인

세종에 사는 한 지인이 SNS에 이런 글을 남겼다.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하는 일 다섯 가지’를 썼다. 그중 하나는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삶을 살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