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주 메시지

몽타주 한 장에서 배어나는 메시지나 아이디어를 담습니다.

‘혼란스럽다’는 요즘 세태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혼란스럽다”고 한다. 과거와 다르게 ‘선택적’이라는 말이 이제 너무나 자연스러운 단어가 됐다. 나도 그렇다. 기준과 가치가 흔들리고, 세상이 어디로 가려고 그러는지 감을 잡기가…

미국의 민주주의

미국의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기업에 유럽 일부 국가가 대사급을 파견하고 있다고 들었다. 국가가 아닌 기업에...글로벌기업의 위상이 커진 것도 인정하지만 현직 대통령의 계정을 강제로 막아버릴 수 있는 환경이…

이런 일, 저런 생각

부당한 대우를 받은 사실보다, 이를 시정하기 위해 신고하는 과정이 훨씬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화나게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들 그냥 참고 지나가지 않나 싶다.

1인가구와 1인세대

우리나라 1인가구는 30.2%다. 혼자 1주택을 사용하는 경우를 가구, 세들어 살 경우는 세대로 표현한다. 당연히 1인가구보다 1인 세대수가 많다. 따라서친절하게도 "열 집중 네집이 혼자산다."고 풀어주는…

애도받지 못한 죽음

언젠가 코로나로 죽은 사람들에 대해 글을 '이방인'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상상해서 쓴 글이었는데 아래 글은 직접 경험한 분의 선한 이야기가 있어 가슴이 뭉클합니다. 산 자들이 보면 많은 깨달음이 있을 것…

K방역의 허와 실

날이 새자, 대부분의 신문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대라는 토픽을 올렸다. 국내에서 처음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327일 만에 최다(950명)를 기록한 날이었다. 요즘 하루는…

허드슨 강의 기적

언젠가부터 우리는 알고리즘이 경험보다 우선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알고리즘을 만든 인간도 인간보다 알고리즘에 더 신뢰한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이미 알고리즘에 종속된 삶을 살고 있는…

Maradona

“당신은 우리를 세계 정상으로 올려놨습니다. 당신은 우리를 대단히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존재 해줘서 고마워, 디에고. 평생 당신이 그리울 것입니다.”

빈곤 팬데믹 공포

미국의 트렌드분석 전문기업 ‘트렌드워칭’에서 발표한 2021년 트렌드를 보니 ‘The Fight for Fact’가 있었다. 그 예로 바이러스와의 싸움, 빈부격차와의 싸움 등을 들었다. 한편, 얼마 전…

자살하는 방법

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로 죽는다. 40분마다 한 명 꼴이다. 2019년 자살자 수는 13,799명으로 1,000명당 26.9명이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다. 올 8월에만도…

감사합니다

폐업하거나 힘든입장에 있는 분들께도 정성을 다해 보내드렸습니다. 그 분들도 이 책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재기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신청해 주신 분 가운데는 굳이 직접 구매하겠다고 반려해…

행복

○열심히 사는 건 아냐. 사는 것처럼 사는거지 선생님이 그러시니 이상하네..삶에 대해 잘 아시면서○얘기했잖아, 아는 줄 알았는데 모르겠다고 “무슨 일 있으셨어요?”

정부와 의사간 분쟁을 보고

나에게는 딸이 둘 있습니다. 어느 날, 고등학생인 작은 딸이 힙합 청바지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엄마는 “불량해 보인다.”며 야단을 쳤습니다. 나도 별로 맘에는 안 들었지만 일단 엄마가 야단쳤으니 두고 보기로…

문 잠궜어?

나이가 들면 뇌기능이 저하되서 기억력이 나빠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최근의 연구에서 나이가 들어도 기억력은 저하되지 않는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에서 115세에 사망한 여성의 뇌를 해부한 결과, 뇌의 기능이…

코로나 퇴치기술

코로나 바이러스에 자동 착색하는 기술,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센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반응하는 주파수, 코로나 바이러스가 싫어할 인공냄새 개발

[Pick]같아요

신입사원 면점 때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가 아니라 “잘 할 수 있습니다.”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더 나아 보이지 않나요? 특히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표현할 때는 자신 있게 “있습니다.”로 표현하는…

[Pick]유니폼이 감옥

얼마 전, 한 뉴스를 보다가 이런 자막을 봤다. “처음에는 유니폼이 사원증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딱 감옥이 맞는 것 같아요.” 왜 사원증처럼 입고싶던 유니폼이 감옥같이 무시무시하게 변했을까? 디자인도…

방귀속도는 시속 12km

해외의 한 전문잡지에서 보니 보통 성인이라면 식후 6~7시간 후를 기준으로 하루 평균 1회 방귀를 뀌지만 최고 20회까지 뀌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 속도는 시속 약 12 km로 마라토너가 초기에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