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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델

 자영업의 미래

포스트코로나 시대, 자영업의 비즈니스모델은 예전처럼 정형화된 ‘업종’만으로 계속할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언급한대로 코로나19라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태로 인해 소비자행동이 크게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나타날 비즈니스모델을 예측해 보면 크게 4가지 모델이 될 것이다. 첫째, 드라이브스루 모델 둘째, 워크업 윈도우(walk up window)모델, 셋째 이동식점포 모델 그리고 디지털 월숍(Digital…

나는 당신의 평판을 알고 있다

1999년 코스피와 코스닥처럼 정치인을 투자상품으로 한 모의 주식시장 ‘포스닥’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한 20명의 정부 각료와 국회의원 299명이 투자 대상이었다. 이용자들은 초기에 사이버머니 100만원을 지급받은 후, 사이버 투자분석가들이 제공하는 투자정보를 바탕으로 원하는 정치인의 주식을 사고팔 수 있었다.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3가지 패턴

멋진 아이디어는 대체로 실험과 도전, 실수 등을 통해 얻어진다. 실험은 문제 해결을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며, 도전은 성장 과정을 통해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얻게 되는 방법이다. 그리고 실수는 판단의 잘못으로 인해 예상했던 산출물을 얻지 못함으로써 부수적으로 아이디어를 얻게 되는 것이다.

갈곳잃은 실직자를 받아주는 플랫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플랫폼이다. 양면시장 즉, 공급과 수요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가운데 특히 인력중개는 폭풍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정규직에서 밀려난 인력을 플랫폼이 비정규직으로 받아주는 모양새다. 산업혁명과 기술 발전이 가져온 불편한 진실이다.

[영상]소득공유 비즈니스모델

미국의 람다스쿨(Lambda School)이 대표적이다. 과정을 좀 더 들여다보자. 람다스쿨에 등록한 청년들은 휴일을 제외하고 최소 9개월 동안 코호트 방식으로 교육을 받는다. 교육 프로그램은 취업이 용이하고 전망이 밝은 기술 중심으로 짜여 있다.

창업의 시간

‘창업의 시간’이 왔습니다. 빅테크(Big Tech)에다 코로나바이러스까지 겹쳐서 이제는 창업이 아니면 일을 계속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직(Job)이 아닌 업(Work)의 시대가 온 것이지요. 기술혁명과 전염병은 일자리를 빠르게 앗아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직장인의 퇴직 시기는 점차 빨라지고, 기대수명은 갈수록 늘어나는 중입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투자성공한 스타트업의 비밀

증권시장이 단기 전망을 본다면 벤처 투자자들은 장기 전망을 본다. 엑시트(투자회수)를 하려면 최소 3년 이상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느 분야에 투자금이 몰린다는 것은 그만큼 그 시장의 미래 가치가 크다는 말과 같다. 최근 엔데믹(endemic·감염병 주기적 유행) 상황에서도 전도유망한 스타트업들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과연 어떤 비즈니스 모델에 투자가 이뤄지고 있을까.

소득공유 비즈니스모델

소득 상위 10% 가정의 자녀가 유명 대학에 입학하는 비율이 중하위권 대학보다 훨씬 높았다. 이화여대(43.8%), 포스텍(37.9%), 고려대(37.8%), KAIST(37.3%), 서울대(36.7%), 연세대(35.1%) 등의 순이었다. 반면 소득 하위 10% 학생이 이들 대학에 입학하는 비중은 7~11.4%에 불과했다. 부모의 소득이 자녀들의 대학 입학이나 취업으로까지 연결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엔데믹 시대의 창업 승부수

저자는 청년시절 일곱 번이나 창업에 도전했다 실패한 경험이 있다. 그때 든 생각이‘왜 앞선 창업가들의 사례분석 데이터가 없는가?’였다. 그래서1992년 개발한 것이‘유망사업정보 데이터베이스’다. 당시PC통신에서 열독률1위 콘텐츠가 됐다. 소상공인들의 잦은 실패에도 같은 생각을 했다. 그래서2002년 개발한 것이 지금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서비스하는‘상권정보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