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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HOT 비즈니스모델 300개

비즈니스모델은 대략 300개 정도이며 인접 모델을 두루두루 소개합니다. 스타트업이나 자영업 등을 창업하거나 경영자에게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책에 소개된 비즈니스모델은 유튜브 ‘이방인TV’에서 주기적으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자영업의 몰락

90년대 후반, 자영업을 하면 그래도 중산층 속했다. 월평균 270~280만원은 벌었던 때다. 하지만 최근에는 180만원 대로 떨어졌다. 임금근로자의 70%에도 미치지 못한다. 임금근로자는 계약에 의해 9to6로 근무하고, 코로나19나 홍수 같은 재해에도 월급을 받는다. 하지만 자영업자는 자기 돈을 평균 8천만원 투자하고 12시간을 일해서 얻은 돈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자영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코로나19 시대, 어떤 상품이 잘 팔릴까?

‘코로나19 시대’에 잘 팔리고 있는 상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향후 코로나19가 WHO의 발표대로 ‘엔데믹(Endemic)’으로 간다면 기업이나 창업자들에게는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이를 세 가지 관점에서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첫째는 ‘코로나 예방용품’이고, 둘째로는 ‘록다운 수요’이며 나머지 하나는 ‘해외여행자 격감으로 인한 판매 감소’ 측면이다. 이러한 정보는 아직 국내에서 발표된 내용이 없어서 일본의…

Post COVIC 시대, 통치모델은 어떻게 변할까?

전쟁, 전염병, 대공황 등 미증유의 디스토피아가 오면 크게 두가지 모델이 크게 바뀐다. 그 중 하나는 ‘통치모델’이고 다른 하나는 비즈니스모델이다. 이 가운데 통치모델에 대해 우리나라는 어떻게 바뀔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통치모델이 변한다는 것은 권력자가 통치하는 패턴이 바뀐다는 뜻이다. 이번 코로나19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야말로 미증유의 사태다.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바이오 모니터링 사회로의 전환이다.…

코로나19가 끌어주는 그린비즈니스(green business)

얼마 전,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이 만났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협력문제였다. 그 배경은 무엇일까? 나는 크게 세 가지로 보고 있다. 첫째, 금번 코로나19로 인해 탈세계화의 일환으로 국내 공급망 확보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둘째, 기후변화로 인한 대기업들의 책임이 대두될 시점이어서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부가 ‘그린뉴딜’을 향후 정책방향으로 발표하자…

눈이 아프면 코로나19 의심해야

“갑자기 눈이 충혈된다면 코로나19를 의심해야 한다.” 최근 뉴욕타임즈 기사를 보면 코로나19가 창궐한 뉴욕,뉴저지, 코네티컷 등의 지역에서 “눈이 아프다”는 구글검색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나는 점에서 그렇다.이러한 결과는 구글의 데이터과학자 두 사람이 구글트렌드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코로나19가 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결막염이 감염의 증상의 하나라고 보는 연구 결과는 있다.…

노동자의 계급

코로나 상황에서 오랜만에 찾아온 연휴 전날, 이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대형사고가 터졌다. 무려 38명이 일하다가 숨을 거뒀다. 정말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다. 그들은 대부분 돈을 아끼기 위해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일했다고 한다. 7시까지 나와서 일해야 함에도 새벽에 일어나 딸의 생일 미역국을 끓여놓고 나왔다는 아버지의 사연이 가슴을 저미게 한다.얼마 전, 가디언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계급의 불평등“이라는 글이…

빨리빨리!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1 평택 미군기지를 들어가려고 출입 허가증을 받기 위해 줄을 섰다. 세 줄로 선 길이가 각각5m는 족히 넘었다. 30여분을 기다려 순번이 다가오자, 접수창구의 직원이 갑자기 일어난다. 한 10여분을 기다렸을까? 그래도 나타나지 않았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좀 쉬러 갔으니 30분 후에 온다고 했다.결국 차를 몰고 다른 게이트로 가서 역시 30~40분을 기다린 후에야 출입증을 받을 수 있었다. 나를 안내하던 미군…